심훈의 상록수(1935)에서 인용된 이 문구는 그동안 우리가
발견하지 못한 소중한 것들로 부터의 아름다움에 눈을
뜨자는 회사 이념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.

첫째, 한국문화 기획사 단청

단청은 한국문화와 전통을 주제로 한국의 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콘텐츠 기획사와한국문화 브랜드 및 한국문화 캠페인의 이름입니다.

주요 과제

한글을 활용한 IT기술연구와 게임개발, 한국 문화홍보 캐릭터, 한국 문화를 활용한 패션브랜드 개발, 건축, 예술 및 공예작품 기획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.